그러나 이 공포와 분노의 근저에는 ‘우리가 알고 있던’ 국가가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변화에 대한 요구가 깃들어 있다. 더 늦기 전에 선택해야 한다. 더 높은 장벽으로 그들을 막아낼 것인가, 혹은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함께 걸어갈길을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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