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건설적인 정치 토론의 장을 열어주는 책! 정치 용어의 개념만 제대로 알아도 불필요한 정치판 소모전은 피할 수 있다! 우리나라 국회나 정치의 장을 떠올려보면 억지 주장과 고성이 오가는 답답한 장면이 그려지곤 한다. 그래서일까. 가족이나 친한 친구끼리도 웬만하면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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