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상처를 치유할 수는 없다 해도 적어도 그것을 마주하고 더 잘 보듬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다 발견한 것이 페미니즘이었다.” 페미니즘이라는 테마로 분단 현실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시도 “분단이라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발견한 나의 구원자, 페미니즘” 분단국 청년 페미니스트들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