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하는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필수 교양서다. “보통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틀렸다’는 종류의 책은 지루하기 마련이지만, 이 책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면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스티븐 핑커(하버드대 교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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