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채권쟁이 서준식은 투자자에게 워런 버핏이 아닌 아담 스미스와 케인스를 앞서 이야기하는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추천되는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의 저자 서준식 작가의 신작!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로 투자자들의 열띤 성원을 받아온 서준식 작가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