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이 어려운 ‘금알못’들을 위한 입문서 2007년부터 10년 이상 외환시장을 비롯한 금융시장을 취재하면서 항상 시장을 관찰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가 금융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인 ‘금알못’들을 위해 펴낸 입문서다. 저자는 처음 금융시장을 만났을 때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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