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 마디 모르던 재봉사는 어떻게 20개국을 여행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자가 되었을까? 누구나 한번은 인생의 변환점과 직면하게 된다. 이제는 100세 시대가 되어 예전 같았다면 편안히 노후를 보내고 있을 나이인 50대, 60대도 터닝 포인트를 만난다. 이 책은 평생 재봉일만 해오던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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