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룡의 방대한 저서와 사료들이 번역되고 있으며,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재조산하’라는 말이 류성룡을 상징하는 말로 쓰여지기 시작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류성룡에 대한 역사학자들과 철학자들에 의한 연구도 지속되어야 하지만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자료 제한과 관심 연구자 풀의 제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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