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워라밸을 꿈꾸고 기업은 계속 성장하길 열망한다 이 둘의 꿈은 그저 동상이몽일까?지금껏 우리는 24시간 일할 준비를 갖추고, 결코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하며, 동료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계속 더 오랜 시간 일하는 것은 개인에도 기업에도 결코 지속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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