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회사에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 “너 일 참 잘한다” 직장인인 우리에게 “일을 잘한다”라는 말이야말로 그 어떤 말보다도 큰 칭찬임에 분명합니다. 그래서 힘들게 들어간 회사에서 이 한마디를 듣기 위해 치열하게 일하고 야근도 불사하며 심지어 집까지 일거리를 가져가 하곤 합니다. 그러나...
프롤로그) 일을 잘한다는 게 대체 뭘까?
제1장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에 대한 접근법이 다르다
일의 목적을 확인하고 시작한다
일의 목적을 생각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일의 목적을 생각하면 일의 결과가 달라진다
일의 목적을 확인하지 못하는 이유
일의 아웃풋 이미지를 머리에 그리고 시작한다
아웃풋 이미지를 그리지 않고 시작하면 쓸데없는 일을 하게 된다
Why의 영원한 동반자, Output Image
아웃풋 이미지를 그리고 일했을 때의 결과
일의 목적만큼 중요한 것이 일의 목표다
목적과 목표의 동상이몽
스마트폰 이전에 스마트한 목표
목표는 한입에 먹기 좋게 잘게 썰어야 제맛이다
업무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머릿속 생각을 꺼내 눈앞에 펼쳐놔라
그룹화만 잘해도 일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
마지막 나사 하나까지 조여져야 차가 완성된다
늦은 100점보다는 빠른 90점을 추구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언제나 미완성 교향곡이다
생각이 아닌 행동을 경영한다
일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제2장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에 대한 태도가 다르다
집중력은 최고의 무기다
무엇이 우리의 집중력을 무디게 하는가?
이메일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시간을 관리해야 집중력을 관리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 패러독스
사소하다고 무시하지 않는다
비틀스는 음악의 신이 아닌 디테일의 신이었다
차라리 일희일비하는 편이 낫다
사소한 경험이 모여 실력이 된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잠깐의 쪽팔림이 일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상대방의 질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질문은 겸손함의 또 다른 표현이다
모든 것은 기록에서 시작해서 기록으로 끝난다
머리보다 종이를 믿는 편이 낫다
시도 때도 없이 ‘뇌’를 꺼내라
뇌를 움직이는 메모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동기부여하는가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일한다
일과 삶의 경계를 구분하지 않는다
시간은 동기부여가 된 사람에게 특별하게 다가온다
오롯이 나만을 위한 나만의 시간이 있다
절박함이 때론 동기가 된다
제3장 일을 잘하는 사람은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다르다
모든 관계는 ‘기브 앤드 테이크’에서 시작한다
기브 앤드 테이크에도 방법이 있다
남의 아이디어에는 태그를 달아두자
사소하다고 당연한 것은 아니다
나도 나와의 기브 앤드 테이크가 필요하다
아군은 늘리고 적군은 줄인다
입장은 늘 바뀐다
언제까지 갑으로 살 수 있을까?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적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경쟁이 사람을 키운다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관리해라
배울 건 배우고 가르칠 것은 가르친다
나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라
일을 잘하는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이 남다르다
생각이 있어야 말을 잘할 수 있다
말을 못하는 사람의 피할 수 없는 특징
핑계를 대기보다 사과를 먼저 한다
ㅇㅋ, ㅇㅇ, ㅇㅈ 그중에 최고는 ㅇㅈ
싸움에만 기술이 있는 것이 아니다, 칭찬의 기술
일을 잘하는 사람은 상사 관리가 남다르다
계급: 상사, 군번: 0272005717, 주특기: 기다리기
상사는 매 순간 매의 눈으로 판단한다
내가 가는 눈밭을 먼저 걸어간 이가 있었으니…
그 어렵다는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상사는 예스맨을 좋아하지만 신뢰하지는 않는다
에필로그) 일을 그만하기 위해 일을 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