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들의 일 습관을 말하다!적어도 주중 하루 9시간 이상을 퇴근 전에 사용하는 직장인에게는 퇴근 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계획만큼이나 퇴근 전의 시간을 제대로 똑똑하게 쓰는 방법이 중요하다. 올리는 기획안은 모조리 반려되고, 고작 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팀장에게 난도질을 당하며...
프롤로그 _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만족스러울 수 있을까?
Part 1_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합니다
- 본질을 파악하여 정곡을 찌르다 - 일침견혈(一針見血)의 기획
- 원하는 핵심을 쓰다 -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보고서
- 언어의 낭비를 없애다 - 구무택언(口無擇言)의 말하기
- 존중하지만 거리를 두다 - 경이원지(敬而遠之)의 인간관계
- 우리의 뇌는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 뇌의 선택적 인지 법칙
- 바쁘고 지친 상대방을 배려하다 - 성인 주의력결핍증후군
Part 2_ 단순하게, 기획하다
- 왜 이 일을 하는지 고민하다 - WHY First, Always
- 좌뇌를 이용해 기획하다 - Logical Thinking
- 뇌가 편안한 방식으로 구성하다 - MECE
- 우뇌를 이용해 기획하다 - 꽂히는 컨셉
- 낡은 내용을 새롭게 변화시키다 - 일상의 재발견
- 업무의 좌표를 표시하다 - Project Management
- 나의 커리어를 기획하다 - The Core Project
Part 3_ 단순하게, 글을 쓰다
- 직장의 글쓰기는 원래 어렵다 - 글쓰기 3대 분야
- 직장의 글쓰기는 고객이 존재한다 - 상대방 중심의 글쓰기
- 한 줄로 요약하다 - 정보 전달을 위한 글쓰기
- 100장 보고서도 1장으로 그리다 - 설득을 위한 글쓰기
- 글을 덩어리 짓다 - 메시지 전달을 위한 글쓰기
- 글을 어지럽히는 나쁜 습관을 경계하다 - 불규칙성과 권총
- 기호(symbol)를 활용하다 - 메시지를 돋보이게 하는 기법
Part 4_ 단순하게, 말하다
- 같은 공간에서 다른 꿈을 꾸다 - 동상이몽
- 이해도 안됐는데 시작부터 하지 마라 - No Question 문화
-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없다 - ‘무슨 말인지 알지?’의 위험
- 처음부터 요점을 말해달라. 현기증 나니까 - 두괄식 보고
- 비슷한 답 말고 정확한 답을 말하자 - 에둘러 가지 말 것
- 상대의 머릿속에 모호함을 지우다 - 숫자 활용
-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다 - 비유 활용
- 설득할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다 - 최종고객 찾기
Part 5_ 단순하게, 관계 맺다
- 생각을 멈추지 못하다 - 투머치 고민러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없다 -‘좋은 사람 + 가족 같은 조직’ 증후군
-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 동료에게 나의 ‘선’ 말해주기
- 상사와도 밀당이 있다 - 선 긋기의 기술
- 그래서 갈 거예요, 말 거예요- - 꿈의 직장 판타지
- 관계를 갉아먹는 트랩 치우기 - 약탈자(Predator) 대처법
- 직장이 일상을 방해한다면 - Switch Off 연습
에필로그 _ 빛나는 재능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