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업인의 표상, 박종규가 걸어온 길 기업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여기며 M&A를 통해 회사도 물건처럼 사고파는 오늘. 저자의 목표는 큰 기업을 일구는 것이 아니라, 누가 봐도 다른 기업에 넘겨서는 안 될 투명하고 청렴한 기업을 만드는 것이었다. 기업을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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