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나와 상관없는 것이라고 덮어놓고 경제를 모른 채하다보면 결국 호구의 삶을 피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경제이슈들로 이야기를 풀어내 어려운 이야기라면 질색인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경제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장황한 설명은 과감하게 덜어내고 이모티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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