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적 삶의 참모습, 그리고 오늘의 현실과 마주하다!알렉세이 유르착의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2005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학계에 큰 화제를 불러오며 후기 소비에트 시기 문화 연구의 붐을 일으킨 이 책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체제를 살아간 사람들이 현실과 관계 맺었던 방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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