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다독多讀多讀한 삶을 즐기는 인문주의자, 19년째 새벽 글쓰기를 이어온 아침형 작가이자 전국구 강사, 손수 삽을 들고 성지를 일구는 열혈사제 조명연의 자족과 자존의 삶에 대하여 훗날 먼 곳이 아닌 ‘지금 여기’에 살기 흐린 세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사색과 성찰의 힘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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