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사순절 기간에 헨리 나우웬이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의 세인트폴교회에서 했던 총 여섯 번의 강연을 엮었다. ‘불안의 시대를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펼친 이 강연록은 그가 끝까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붙잡고 이웃을 향한 연민을 잃지 않으며 투명한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을 잘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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