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다르게 이해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 때’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고 나 자신의 마음을 존중하면서 그 사이에 공간, 여지를 두어야 합니다. 사람마다 이 책 《마음공부》는 인생의 경험에서 절대 마침표를 찍지 말 것을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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