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3인의 스님이 제각각 걸어온 행적을 되짚어가며 삶에 대한 통찰과 깨달음을 전한다. 모든 존재가 덧없이 흘러가는 세상에서 이제껏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허망함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마음의 허기를 채워줄 영혼의 스승을 찾는다면, 이 책이 저마다의 답을 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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