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는 없고요, 질문은 많습니다!” 차가운 지성, 뜨거운 열정의 소르본 대학에서 찾은 나, 그리고 내 삶의 지혜로운 답 한국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가치가 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 ‘대학만 가면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으니까 일단 수능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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