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린 건 한 권의 책이었다.” 책에서 배운 ‘진짜’ 중요한 것들!!참 긴 시간이었다. 20대 후반, 다시 공부해서 교대를 가겠다고 결심하기 전까지 저자는 긴 시간을 스스로 상처를 입히며 살았다. 삶은 고통이라 믿으며 살아있는 건지, 죽어있는 건지 알 수도 없는 그런 삶이었다. 그렇게 자신을 밑바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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