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도덕관념을 가진 사람인지, 어떤 목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었는지, 과연 이 프로그램의 영향력에 대해 고민했을지. 우리는 이 어떤 것도 알지 못한다. 누구보다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으면서, 우리는 왜 아무 의심 없이, 모두 다 “댓츠 오케이”의 마음으로 사용해온 것일까? 도대체 무엇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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