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의 감동적인 사진이 만나 ‘환경 다큐 그림책’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책을 만들어냈습니다.
《엄마곰이 아기 곰을 불러요》에서는 알래스카 북극곰, 캄차카 불곰 그리고 지리산 반달곰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곰 가족이 살아가는 환경과 자연, 기후를 살펴보고 곰과 인간이 공존할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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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엄마 곰이 아기 곰을 불러요 - 채인선.김진만 지음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꿈꾸는 '채인선×김진만의 환경 다큐 그림책'이다. 김진만 피디의 참신한 기획, 채인선 작가의 따뜻한 시선, MBC 다큐멘터리 '곰'의 감동적인 사진이 만나 ‘환경 다큐 그림책’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책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