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수단. 그곳에서도 가장 가난한 곳 ’톤즈‘에서 오직 나눔과 사랑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이태석 신부 이야기.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가 오직 한때의 유행으로 그치지 않고 널리 전파되도록 어린이를 위한 이태석 신부 이야기인 《이태석, 낮은 곳에서 진정으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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