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신작!
힘들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마음을 아무도 알아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와 어른의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주는 그림책.
[NAVER 제공]
상세정보
더우면 벗으면 되지 -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양지연 옮김 어떤 일이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는 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요시타케 신스케는 특유의 재치와 명쾌하고 단순한 해석으로 그 답을 내놓았다. 제목 그대로 ‘더우면 벗으면 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펼쳐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