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의 마음인 ‘마음이’입니다. 작가는 마음이를 사람들이 자주 즐겨먹는 식품인 달걀로 비유해 보여 줍니다. 마음이의 입장에서 바라봤더니 사람들은 마음을 하루라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마치 달걀 하나를 가지고 다양한 요리를 하듯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형태를 바꾸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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