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진짜 외계인은 바로 나일지 몰라!” 나도 모르게 쓰고 있는 내 눈의 색안경을 보게 해 주는 작품 “쟤랑 놀지 마.” 아마 이런 말 한두 번쯤 들어 봤을 거예요. 부모님이 안 계셔서, 가정 형편이 안 좋아서, 공부를 못해서, 깨끗하지 않아서, 말썽을 많이 피워서 등등 이유는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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