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식구가 따로 산 지 3년이 지났습니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피할 수 없는 이별, 찾아온 슬픔, 보이지 않는 상처!
‘마음’을 다루는 다정한 그림책
《풍선 세 개》 후속작 《풍선 다섯 개》!"다섯 식구가 따로 살게 된 지 3년이 지났습니다."
《풍선 세 개》 후속작 ‘마음’을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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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풍선 다섯 개 - 김양미 지음 생각하는 숲 시리즈 24권.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담지 못한 둘째 아이의 솔직한 심경, 이후 가족이 따로 살면서 겪는 복잡한 마음과 상처를 대면하고 풀어내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