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공간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예측할 수 없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섬세한 표현력과 예측불허의 상상력으로 내가 살아가는 곳을 사랑하는 기쁨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그렸습니다. 이 책은 본문 전체가 주인공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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