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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98.1
도서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 ㆍ저자사항 고든 뉴펠드,
  • ㆍ발행사항 서울: 북라인, 2018
  • ㆍ형태사항 398 p.; 23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Gordon Neufeld, Gabor Mate
  • ㆍISBN 9788989847625
  • ㆍ주제어/키워드 아이 소셜미디어 게임문화 자녀양육
  • ㆍ소장기관 내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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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1-뉴89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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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0000009808 [내가]문헌정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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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친구가 아니다『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는 부모들이 겪고 있는 양육의 어려움, 아이들이 겪고 있는 슬픔과 고통의 원인을, 아이가 부모와의 애착을 상실하고 또래 관계에 매달리는 데에서 찾는다. 오늘날에는 사회성과 독립성을 키운다는 이유로 많은 부모가 너무 일찍 아이를 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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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 고든 뉴펠드.가보 마테 지음, 김현아 옮김
부모를 대신해 또래 집단이 아이에게 주요한 영향을 끼침으로써 부정적인 결과를 양산하는 ‘또래지향성’ 현상을 파고들며, 성장기의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또래 친구들이 아닌, 아이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을 부모와 책임 있는 어른들임을 강조한다.

목차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 부모가 된다는 것은 관계를 맺는 일이다

Part 1. 또래들이 부모의 자리를 차지하다
01-어느 때보다 부모가 중요한 이유
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리다/ 또래들이 부모의 자리를 차지하다/ 정상적인 것이 곧 자연스럽고 건강한 것은 아니다/ 제임스 콜맨, 첫 경고등을 울리다/ 희소식, 본능은 부모 편이다

02-빗나간 애착, 일그러진 본능
우리는 왜 애착에 주목해야 하나/ 애착은 지향 본능이다/ 애착을 형성하는 여섯 가지 방식 / 주요 애착이 경쟁할 때/ 애착은 양극적이다

03-부모가 또래들에게 밀려난 이유
애착이 실종되다/ 가족이 갈기갈기 찢어지다/ 급격한 변화, 기술은 왜곡되다/ 프로방스의 살아 있는 애착 문화/ 자연적인 애착은 경쟁하지 않는다/ 또래 애착은 결핍에서 생겨난다

Part 2. 부모의 힘은 어떻게 약해지나
04-힘을 잃은 부모들
부모에게는 자연이 준 권위가 있다/ 부모의 힘은 아이의 의존성에 달려 있다/ 육아는 습득해야 할 기술이 아니다/ 아이에게 책임을 돌리지 마라

05-애착의 일곱 가지 역할
애착은 부모와 아이 사이의 위계를 잡아 준다/ 애착은 육아 본능을 일깨우고, 아이를 더 사랑스럽게 만들며, 부모의 인내심을 키운다/ 애착은 아이의 주의를 끈다/ 애착은 아이를 부모 곁에 붙어 있게 한다/ 애착은 부모를 모범으로 삼게 한다/ 애착은 부모의 지시를 따르게 한다/ 애착은 아이가 부모에게 잘 보이고 싶게 한다

06-아이가 저항하는 이유
애착이 약해지는 만큼 대항의지는 커진다/ 대항의지는 아이를 보호하는 울타리다/ 또래지향적인 아이의 독립은 거짓 독립이다/ 전능한 아이의 신화/ 무력과 눈속임은 역효과를 부른다

07-10대의 종족화와 문화의 퇴조

Part 3. 또래들은 어떻게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나
08-감정으로부터의 위험한 도피
또래지향적인 아이는 더 상처 입기 쉽다/ 또래지향적인 아이는 스트레스에 대한 자연의 방패를 잃는다/ 또래지향적인 아이는 아이들의 무감각한 상호작용에 민감해진다/ 취약성은 또래들의 조롱과 공격의 빌미가 된다/ 또래 관계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

09-미성숙의 늪에 빠진 아이들
미성숙한 아이는 감정을 섞지 못한다/ 성숙은 자연적이지만 필연적이지는 않다/ 성숙의 비밀도 애착에서 시작된다/ 또래지향성이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다섯 가지 이유

10-공격성의 유산
좌절감은 공격성의 연료다/ 또래지향성은 어떻게 공격성을 조장하나

11-또래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
또래 사이에는 지배와 복종의 위계만이 존재한다/ 가해자는 어떻게 지배적인 위치에 서게 되나/ 가해자는 어떻게 지배력을 획득하나/ 무엇이 가해자의 공격을 유발하나/ 가해자는 어떻게 애착을 형성하나/ 가해자는 나쁜 알이 아닌 단단한 껍질에 싸인 알이다

12-때 이른 성, 채우지 못한 애착
때로 애착 허기는 성으로 전환된다/ 청소년의 성은 어른의 성보다 취약하다/ 성은 성숙한 만큼 안전하다

13-가르칠 수 없는 학생들
또래지향성은 호기심을 죽인다/ 또래지향성은 통합적 사고를 둔화시킨다/ 또래지향성은 순응형 시행착오 학습을 방해한다/ 또래지향성은 아이를 애착 기반의 학습자로 만들고, 잘못된 멘토에게 애착을 갖게 한다/ 또래지향성은 공부를 무의미하게 만든다/ 또래지향성은 교사에게서 학생을 빼앗는다

Part 4.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14-아이를 품 안으로 모으기
애착춤의 네 가지 단계/ 행동에서 관계로 초점을 옮겨라

15-아이와의 유대감 보존하기
아이와의 관계가 우선이다/ 애착을 생각하는 육아란/ 아이와 충분한 친밀감을 유지하라/ 떨어져 있을 때도 친밀감을 유지하라/ 친밀감은 부모와 아이를 이어 주는 끈이다/ 틀을 만들고 제한을 가하라/ 또래 관계에도 틀과 제한을 가하라

16-부모와 아이 사이를 이어 주는 훈육
진정한 훈육이란 무엇인가/ 자연적 훈육의 일곱 가지 원칙

Part 5.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친구가 아니다
17-또래지향성의 덫
또래지향성의 첫 열매에 속지 마라/ 수줍음은 문제가 아니다/ 애착의 부재가 보육시설 스트레스를 낳는다/ 또래들과 어울린다고 사회성이 발달하지는 않는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친구가 아니다/ 또래는 지루함에 대한 해답이 아니다/ 또래 접촉은 언제, 얼마나 허용해야 하나/ 또래들은 ‘유별남’에 대한 해답이 아니다/ 또래들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지는 않는다/ 또래들은 형제자매의 대체물이 아니다

18-새로운 애착 마을의 건설
조력자를 찾아라/ 믿을 만한 어른들과 짝지어 주라/ 다른 애착과 경쟁하지 마라

Part 6. 인터넷과 휴대전화, 게임에 물든 디지털 세대를 위한 추록
19-일그러진 디지털 혁명
기본적인 오류, 애착을 무시하다/ 또래지향적인 아이들은 떨어져 있을 때도 디지털로 소통하며 어울린다/ 디지털 혁명은 또래지향성을 부추긴다/ 디지털 친밀감은 공허하다/ 디지털 친밀감이 공허한 여섯 가지 이유/ 애착 현상으로서의 게임과 사이버 폭력, 포르노

20-시기의 문제
디지털 교류에는 때와 시기가 있다/ 디지털 접근을 어떻게 제한하나/ 비디오 게임을 언제부터 허용해야 하나/ 온라인 정보를 단속하지 않아도 되는 때와 시기가 있다/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지다/ ‘잃어버린’ 아이를 되찾아야 한다

용어 풀이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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