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다는 말은 무관심했다는 말이다” 기억에 새겨야 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발자국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의 현실을 영화 「김복동」 제작 기록으로 되새기다 2019년 개봉한 영화 「김복동」의 제작 과정을 기록한 송원근 감독의 에세이 『그 이름을 부를 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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