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삶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준다면 이런 기분이 아닐까? 아끼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동안 본 가장 좋은것들을 당신에게 건넨다.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빛나는 삶의 순간들을 고이 모아 선물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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