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학 대학원 의학부 객원연구위원 저자도 ‘원인불명의 병’으로 쓰러진 적이 있다저자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인불명의 병으로... 동시에 이런 생각이 싹 텄다. 그렇다면 스스로 의사가 되어, 병을 완전히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이렇게 저자는 도쿄대학 의학부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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