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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40.942
도서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 주의 헤게모니의 위기 그리고 새로운 전망
  • ㆍ저자사항 낸시 프레이저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책세상, 2021
  • ㆍ형태사항 94 p.; 22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Nancy Fraser
  • ㆍISBN 9791159315701
  • ㆍ주제어/키워드 정치 미국정치 신자유주의 정치철학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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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67925
낱권정보 c.2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340.942-프294낡=2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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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67925 c.2 [강화]종합자료실
340.942-프294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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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in)》의 발행인인 바스카 순카라와의 심도 있는 대담을 함께 엮어 이해에 도움을 주었다. 책의 제목은 안토니오 그람시가 쓴 《옥중수고》의 다음 구절을 빌린 것이다. “낡은 것은 가고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사실에 위기가 존재한다. 이러한 공백 상태에서는 아주 다양한 병적인 증상이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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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 낸시 프레이저 지음, 김성준 옮김
《99% 페미니즘 선언》, 《분배냐, 인정이냐?》 등의 저서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미국의 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저의 신작. 바이든 시대는 트럼프 등장 이전 세계로의 복귀를 의미하지 않는다. 지난 시대를 지배해온 신자유주의 헤게모니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목차

옮긴이의 말 -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의 종말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대담 - 낸시 프레이저·바스카 순카라 “포퓰리즘이라는 숨은 선택지는 세상에 드러났다”
해제 - 위기의 미국 정치, 어디로 가는가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