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도자기를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게 만든 책이다. 기존에 출판된 관련 서적은 대개 전문가를 위한 책이어서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렵다. 반면에 일반 대중의 문화체험을 위해 출판된 책이 있지만, 지나치게 개략적이어서 상세한 이해를 도모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 책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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