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노동자 신세의 법원 통번역사, 마약 밀매꾼들의 대모가 되다! 형사사건 전문 변호사가 쓴 범죄소설 이 소설의 주인공 파티앙스 포르트푀는 프랑스 법무부 소속 아랍어 통번역사다. 그녀는 법원에서 일하지만 사회보장도 연금도 받지 못하는 불법노동자 신세다. 파티앙스는 법을 지키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