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이 말하는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나치 수용소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그가 통찰한 인간의 밑바닥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국제 공인 로고테라피 전문가 김미라 교수의 ‘빅터 프랭클 어록’ 풀이!‘나는 정말로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떤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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