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때 방랑하는 유목민이었다” 오솔길 산책에서 장거리 트레킹까지… 운전을 멈추자 시간과 자연 속으로 두 발이 꿈틀거렸다!길은 어떤 한 사람이 홀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길은 먼 과거로 거슬러올라가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 다닌 행동이 모두 모여 만들어진다. 그렇게 길은...
제프 니컬슨의 서문
자발적 이동: 길의 전제 조건
여는 말
모든 길에 대한 평가
1부
인간은 늘 돌아다녔다
도보여행길
고산트레킹
2부
내가 기억하는 길
야생 속으로
3부
발자국
정신적 우회로
내면의 풍경
4부
출발점으로 돌아가다
누구든 같은 길을 두 번 걸을 수 없다
여행의 끝에서 발견하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