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로 힐링하고 효소로 치료하자 효소박사 신현재 교수의 ‘효소 3부작’ 마지막 편, 『치유하는 효소』효소의 역할은 무한합니다. 21세기는 ‘효소의 세기’라고 할 만합니다. 유전자와 핵산(DNA와 RNA)이 강조되는 분자생물학의 시대에도, 디지털 변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4차혁명의 시대에도, 촉매 단백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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