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처럼 즐기는 오늘의 간식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간식’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제4의 끼니’라 불릴 만큼 많은 이들이 찾고 있죠. 삼시세끼의 경계까지 서서히 무너지는 요즘, 간식은 더 이상 ‘끼니와 끼니를 잇는 음식’이 아닙니다. 아침과 점심을 대신한 브런치 메뉴로, 입맛 잃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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