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일 동안 23개국 43개 도시를 돌며 쓴, ‘노마드 모녀여행’의 기록이자 20대 딸의 ‘홀로서기’를 온 마음으로 응원하며 쓴, 엄마의 잔잔한 잔소리!‘육아일기’를 내놓으라는 딸의 요청에, 어린 날의 육아일기 대신 앞으로의 인생에 살아 있는 잔소리를 남기고자 엄마는 딸에게 자신의 버킷리스트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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