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말 어쩔 수 없어서야. 난 절대 길들여지지 않을 거야.” 트레킹 코끼리로 살아야 하는 코끼리 ‘촘촘’과 소년 ‘창’의 우정! 그리고 동물권.“지렁이부터 침팬지까지.” 동물권을 이야기할 때 하는 말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은 학대를 피해서 고통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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