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둘러보니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반짝거려
수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근길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움직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하루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만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상 속에서 고달픔이 느껴질 때 우리는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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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때마침 - 이지선 지음 별처럼 반짝이는 우리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볼 수 있지만,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주변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도록 조용히 길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