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앞에서 서면 머리가 하얘질까요?” “발표하려면 너무 떨려요.” “말을 하다보면 자꾸 횡설수설하게 돼요.” 20년간 각계각층의 ‘말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스피치 컨설팅을 해온 김대성 원장이 자신의 노하우와 철학을 《말 좀 잘하고 싶어》에 담았다. 10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5밖에 인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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