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알고 그 변화를 읽어 내는 일은 이제 우리 후대의 삶까지 좌우할, 피할 수 없는 과제이다. 국내 최고의 중국 포털 차이나랩과 중앙일보의 중국통 기자들이 중국 비즈니스의 최신 흐름과 트렌드, 치열한 글로벌 경제전쟁의 실상을 파헤치고, 우리 경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