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삶, 새 사람, 새 집, 새 시간, 새 꿈, 새 책으로 새롭게 시작한 인생이 마주할 희망의 마중물이다. 용기 있게 희망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했기에,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내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 속 공감 100% 에피소드가 희망의 순간을 전한다. 불안하기만 했던 오후 5시가 졸혼 후에 더없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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