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은 아프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핵 없는 세상과 원폭 2세 환우들의 인권을 위해 불꽃처럼 살다 간 원폭 피해자 2세이자 반핵인권운동가 영원한 청년 고(故) 김형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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