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채소 유치원」 시리즈는 아이의 기본 생활 습관부터 생활 예절까지 귀여운 채소 캐릭터로 알려 주는 건강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접한 아이는 먹기 싫어하던 채소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고요. 뭐든 스스로 해 나가는 채소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습니다.
■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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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씩씩하게 말해 봐! - 와타나베 아야 지음, 정영원 옮김 옥수수가 기차놀이를 하자 당근, 고구마, 피망들이 손을 번쩍 들고 같이 놀자고 말한다. 부끄럼쟁이 호박도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다. 과연 호박은 친구들에게 같이 놀자고 말했을까? 용기 낸 호박에게 친구들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