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조성자 작가의 『썩 괜찮은 별명』, 2권 김혜리 작가의 『고집불통 내 동생』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하는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는 아빠와 둘이 살던 구름이에게 새엄마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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