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 슬라임과 유튜브가 더 익숙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시리즈는 책 읽기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지 알려 준답니다. 세 번째 이야기인 〈알라딘과 요술 램프〉에서 간니닌니는 황금 책갈피를 얻기 위해 지니를 만나야 해요. 함께 램프를 찾으러 나서는 알라딘은 툭하면 툴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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