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 슬라임과 유튜브가 더 익숙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시리즈는 책 읽기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지 알려 준다.두 번째 편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간니닌니는 뒤죽박죽 이상한 나라로 떠난다. 앨리스를 따라 괴짜 캐릭터들을 만나고, 몸집이 커졌다 작아졌다 흥미진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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